처음..

2022. 4. 30. 14:24텐프로 면접 010 5248 8355

처음에 출근할때..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는데..

 

아가씨들은 일단

내가 가는 가게가 어떤 가게인지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강남은 가게가 많고..

그 안에서 장르가 많이 나뉜다.

 

다들 알고 있는

텐프로..

 

당연히 텐프로에서 일을하면

여러가지 조건이 주어진다..

일을 하게 되면..수입이 많이 크다

그리고 따로 들어오는 돈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래서 대부분 아가씨들은 술집에서

일을 하려고 하면..텐프로를 생각한다..

 

그리고 ..쩜오..텐카페가 있고..

짭텐이 있다.

 

다들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일을 하면 되는 부분인데..

그게 쉽지가 않다

 

루트가 없기 때문..

 

사실 텐프로를 제외하고는..

일을 하는게 그리 녹록치가 않다

 

진상도 있고..

술도 마셔야하고..

그외 힘든 부분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다들 가꾸고..또 가꾸고..

그렇게 노력하고 살아간다.

그게 맞는거니까..

 

그래도 적어도

술집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 곳에서만큼음 꼭대기에서 일 하는게 맞는거니까.

 

왠만하면..

아가씨들은 

텐프로에서 일을 하는게 낫다..

 

괜히 이상한데 가서

고생하지말고..

 

이쁜 애들은

이쁜만큼..대접을 받아야 하니까.